시크릿 가든이 종영되었어도 여전히 사람들이 모이면 길라임 이야기가 튀어나온다 ``;;
월요일마다 회사내 여직원들의 수다도 이제 끝났으면 한다. ㅋㅋㅋ
그분들이야 또다른 드라마를 찾아 수다의 대상이 바뀌어 이야기를 할테지만...
현빈, 하지원 만큼은 아니지만 시크릿 가든의 또 다른 수혜자는 유 인 나 인듯 싶다.
이뻐지고, 잘생겨지기 위해서는 Money와 노력이 필수인것인가? ㅎㅎㅎ
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과거 사진을 보면서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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