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투표도 못하고 출근해서 야근모드에 빠져있었죠...이런...꼭 투표해서 성숙한 민주주의를 이끌겠다고 다짐했지만...
아침 9시까지 출근하기도 벅차 허우적 거리며 졸린 눈을 비벼댔죠...
그렇게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.
제 침대위에 올려져 있는 은색 비닐봉투. 지난번 Revu에서 신청한 All the reds 티셔츠였습니다 ^^
피곤하고 하루종일 투덜대던 입가에 미소가 번졌습니다.
아침 9시까지 출근하기도 벅차 허우적 거리며 졸린 눈을 비벼댔죠...
그렇게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.
제 침대위에 올려져 있는 은색 비닐봉투. 지난번 Revu에서 신청한 All the reds 티셔츠였습니다 ^^
피곤하고 하루종일 투덜대던 입가에 미소가 번졌습니다.
이제 All the reds 티셔츠도 완비됐고...월드컵 개막만을 기다리면 되는건가..
이번 남아공 월드컵에선 꼭 16강올라가길 기원하며 '대~한~민~국'을 외쳐보겠습니다.
이번 남아공 월드컵에선 꼭 16강올라가길 기원하며 '대~한~민~국'을 외쳐보겠습니다.
